2026년 K패스가 ‘모두의카드’ 체계로 전환되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환급 혜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특히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행된 모두의카드 환급 확대 혜택 가운데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%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지만,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는 ‘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’는 올해 12월까지 연장됩니다.1. K패스 모두의카드란?1-1. 기존 K패스와 무엇이 달라졌나모두의카드의 핵심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을 일정 기준에 따라 환급받는다는 것입니다. 하지만 이용자의 교통비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동일한 금액을 환급받는 것은 아닙니다. 특히 이번 2026년 추경 혜택에서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