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단지 디에이치 자이 개포(디자개)가 다시 한 번 ‘로또 청약’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 단 한 가구만 분양되는 이번 무순위 청약(줍줍)은 2018년 분양가(약 14~15억 원대)로 공급돼, 당첨 시 최대 25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. 하지만 투기과열지구 내 대출 규제로 인해 현금 15억 원 이상을 즉시 납부 가능한 실수요자만 참여가 가능하다. 국토부의 무순위 청약 제도 개선 이후,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강화되며 향후 ‘줍줍 청약’의 판도도 달라질 전망이다. [목차]디에이치 자이 개포 줍줍, 강남을 다시 흔들다 1-1. ‘로또 청약’의 상징, 디에이치 자이 개포란? 1-2. 단 한 가구 무순위 청약의 의미 1-3. 25억 시세 차익이 가능한 이유분양 조건과 경쟁 포인트 2-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