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내동 양지마을 재건축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분당 재건축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. 6,839가구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인 이 사업은 2028년 이주라는 구체적인 일정까지 제시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. 현재 양지마을 시세는 84㎡ 기준 19억~20억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며, 일부 대형 평형 보유자의 경우 환급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. 그러나 신탁 방식 갈등, 제자리 재건축 이슈 등 사업 지연 리스크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. [목차]수내동 양지마을 재건축1.1 특별정비구역 지정의 의미와 행정적 확정 단계1.2 선도지구 선정 이후 일정 변화1.3 6,839가구 대단지 프리미엄의 파급력현재 양지마을 시세와 실투자금 구조2.1 84㎡ 시세 19억~20억 형성 배경..